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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장성단체 "천안함 폭침 왜곡 鄭국방 사퇴하라"

송고시간2019-03-22 11:01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장성단' 성명서 발표

대한민국수호 예비역 장성단 출범식
대한민국수호 예비역 장성단 출범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1월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수호 예비역 장성단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2019.1.30 chc@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장성단'(이하 대수장)은 22일 "천안함 폭침을 '불미스런 충돌'로 왜곡하고 대수장을 '무지하고 이념에 문제가 있는 집단'으로 폄하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대수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수장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천안함 폭침을 우발적 사건으로 인식해 북한의 사과도 필요없다는 망언으로 희생 장병과 국군을 모욕한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대수장은 또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의 북한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을 온 국민이 추모하는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하고, 국산헬기 '마린온' 추락사고로 순직한 해병대 장병들에 대한 위령탑 제막식에도 불참한 문 대통령은 희생된 국군장병들을 어떻게 예우할 것인지 답하고, 국군통수권자로서 헌법이 정한 책무수행에 충실하라"고 주장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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