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산도 꽃샘추위 기승…주말 내내 추워

송고시간2019-03-22 06:03

울산 도심 위로 파란 하늘과 구름이 펼쳐져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 도심 위로 파란 하늘과 구름이 펼쳐져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2일 울산은 맑은 가운데 아침과 낮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추위는 일요일인 24일까지 이어진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5시 50분 현재 기온은 4.5도로 하루 전 같은 시각(18.1도)보다 14도가량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 역시 13도에 머물러 전날(22.2도)보다 10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지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토요일인 23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저녁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일요일인 24일은 제주도 서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지만, 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울산기상대는 "동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2일 밤까지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울산해안에는 23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k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