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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더위 피해 6월로 앞당겨

두 달 앞당긴 6월 11∼16일 개최…총괄 PD제 도입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시의 대표축제인 '막국수닭갈비축제'가 축제 시기를 앞당겨 열기로 했다.

그동안 8월 중에 열려 왔지만, 더위를 피해 두 달가량 앞당긴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축제는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2015년 축제장 마스코트
2015년 축제장 마스코트2015년 축제장 마스코트[연합뉴스 자료사진]

장소는 지난해와 같이 춘천역 맞은편 캠프 페이지 축제장에 마련된다.

올해는 총괄 PD제를 도입해 축제의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총괄 PD는 행사의 세부적인 기획과 콘텐츠 개발 등을 맡는다.

전문가로 구성된 행사 기획위원회를 조직위에 두고 난장과 판매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중심의 행사로 만들 방침이다.

막국수 주제관을 설치해 축제 역사를 둘러보며 막국수 만들기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닭갈비협회는 닭갈비 자르기 대회, 추억의 연탄 닭갈비 등 새로운 행사도 선보이기로 했다.

막국수와 닭갈비의 위생 등 질적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참가업소 가운데 우수 업소를 선발, 시상하는 방안도 세웠다.

2015년 축제장 전경
2015년 축제장 전경2015년 축제장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 관계자는 "폭우와 더위가 예상되는 기상 상황과 여름철 위생관리 등을 고려해 앞당겨 열기로 했다"며 "조직위는 축제를 확대 발전하기 위해 법인화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3/21 1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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