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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바둑 3연패 도전 박정환, 커제와 결승 격돌

준결서 신진서 제압…커제는 이야마에 불계승
박정환(오른쪽) 9단 대 신진서 9단
박정환(오른쪽) 9단 대 신진서 9단[한게임바둑 제공]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월드바둑챔피언십 2019'에서 3연패에 도전하는 박정환(26) 9단이 결승에서 중국의 1인자 커제(21) 9단과 격돌한다.

박정환은 19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신진서(19) 9단에게 182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한국 랭킹 1,2위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준결승은 박정환은 초반 접전에서 신진서의 실수를 틈타 우세를 잡았다.

신진서는 중앙 백 대마를 공격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박정환이 정확하게 타개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중국의 커제는 일본 바둑의 1인자 이야마 유타 9단에게 193수 만에 불계승했다.

박정환과 커제의 결승전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통산 전적은 박정환이 10승 8패로 다소 앞서 있다.

월드바둑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2천만엔이며 준우승은 500만엔이다.

준결승 패자는 200만엔, 1회전 패자에게는 50만엔의 상금을 준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이며 별도의 중식 시간은 없다.

shoele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9 1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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