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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미군 유해, 69년만에 신원 확인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6·25 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오하이오 출신의 미군 유해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AP 등 외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국방부 내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은 이날 성명에서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출신의 육군 상병 스티븐 네멕은 지난해 7월 13일 소재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다시 고향의 품으로'
'다시 고향의 품으로'(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지난해 11월 20일 오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나이트필드 연병장에서 열린 미 육군 7사단 32연대 소속 장병 추정 유해 송환 행사에서 유엔사 의장대가 유해 옆을 지키고 있다.

21살의 네멕 상병은 1950년 11월 2일 북한 운산 인근에서 중국 인민 의용군과 벌어진 전투에서 숨진 것으로 보고됐다.

네멕은 북한에서의 상황이 악화하면서 조기 폐쇄된 유엔 묘지에 묻혔다.

한국 전쟁 이후 중국인 및 북한인과의 교환 조건으로 돌아온 유해는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태평양 국립기념묘지에 안장됐다.

유해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이 재개돼 네멕의 신원이 드러나게 됐다. 장례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ks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9 1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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