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외교부 "제재완화는 北의 비핵화 실질 조치에 달려"

정례 브리핑하는 김인철 신임 외교부 대변인
정례 브리핑하는 김인철 신임 외교부 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인철 신임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유엔 제재위의 대북제재 보고서와 관련된 질문에 답하고 있다.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외교부는 19일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 문제는 북한이 얼마나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를 취하느냐에 달려있는 문제라고 본다"고 밝혔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상응조치로 단계별로 제재 완화가 이뤄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은 현재로서는 완전한 비핵화시 완전한 제재 해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렇게 답했다.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비핵화를 이행하는 데 있어서 미국의 상응 조치로 단계별로 제재를 완화하는 안(案)이 이번 협상에서 죽어버렸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이수혁 의원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는 미국이 비핵화의 상응 조치 중 하나인 대북제재 완화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말로 해석됐다.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9 15:0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