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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남북협력 전면화 시국회의…"민(民)이 앞장서자"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모인 각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모인 각계(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남북협력 전면화를 위한 각계 공동 시국회의'에서 종교, 시민사회 등 각계 참석자들이 한반도기를 흔들고 있다. 2019.3.19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시민단체와 종교·노동·학술·법조·경제협력 단체들이 시국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협력 전면화에 민간이 앞장서자고 호소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135개 단체는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시국회의에 이어 발표한 공동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시국회의 지지 연명에 참여한 인원은 208명에 달했다.

이들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사실을 언급하며 북미 양국이 단계적·동시적 조치로 대화를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1차 북미정상회담의 합의 정신에 기초해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이에 상응하는 북미 관계 정상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미국 측의 정치, 경제, 군사적 상응 조치가 병행돼야 한다"면서 "적대 정책의 상징인 대북제재 완화와 해제는 그 첫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의 일방주의에 기대서는 한반도 평화·번영·통일 문제를 실현할 수 없다"면서 개성공단 가동과 금강산관광의 재개가 대북 독자 제재의 적용대상이 아니며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과제라고 지적했다.

또 "통일 문제의 당사자는 민족구성원 전체이며, 현 국면을 헤쳐나갈 힘 또한 민의 역할에 크게 달려 있다"며 "한반도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의 중대 기로에 선 지금, 한반도 당사자로서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9 11: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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