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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빈집 고쳐 저소득층·문화 활동가에 무상 임대

송고시간2019-03-19 11:35

(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방치된 빈집을 고쳐 서민과 문화 활동가 등에게 빌려주는 '희망 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한다.

빈집 고쳐 활용
빈집 고쳐 활용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택당 최대 2천만원(자부담 5%)을 지원해 리모델링한 뒤 최대 5년간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대신 건물주는 이 기간에 집을 무상으로 제공해야 한다.

입주 대상은 저소득층과 귀농·귀촌인, 장애인, 신혼부부, 문화 활동가 등이다.

작가와 예술인들은 이 집을 만화방, 공부방, 마을 책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빈집 소유자는 오는 20∼29일 완주군청 건축과(☎ 063-290-2873)에 신청하면 된다.

김완태 완주군 건축과장은 "이 사업은 흉물로 방치되는 빈집을 서민의 보금자리와 다채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보려는 시도"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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