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광주 북구, 산단 기반시설 정비·녹지휴식공간 조성

송고시간2019-03-19 11:06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구는 본촌·첨단 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근로자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국·시비 10억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5억 원을 들여 첨단 1·2산단 상습 침수지역 7곳 하수도를 정비하고, 본촌·첨단 산단 내 파손된 도로·인도 등 3개 구간에 대해 보수작업을 한다.

1만7천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는 첨단 1단계 산단에 근로자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여론을 수렴, 5억원을 투입해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엠코 코리아, 삼성전자 주변 2km 구간 완충녹지에 녹지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북구는 광주시로부터 올해 처음으로 산업단지 정비예산 2억원을 추가 배정받아 민원 사항을 추가 해결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본촌·첨단 산업단지는 노후한 기반시설 정비와 근로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국·시비 확보를 통한 산업단지 시설정비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