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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도, 2018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평가 '최우수'

송고시간2019-03-19 10:31

경남도청
경남도청

[경남도청 제공]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가 행정안전부의 전국 243개 자치단체 대상 '2018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재정인센티브 4천800만원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재정집행실적, 연말 예산집행 쏠림 방지 등 재정집행 효율성을 평가하는 기존 4개 지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 추가된 3개 지표 등 7개 지표가 적용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는 8조7천263억원 중 8조2천274억원을 집행해 행안부 목표 집행액보다 245억을 추가 집행했고, 일자리사업 분야 예산 3천857억원 중 3천852억원을 집행해 99.86%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1분기 최우수기관, 상반기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도내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창원시·함안군·하동군이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김해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시재생 공모에 진주·김해·밀양·남해 응모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 문화적 도시재생 공모'에 진주시, 김해시, 밀양시, 남해군 등 도내 4개 시·군이 응모했다고 19일 밝혔다.

진주시는 '교방기생 오방거리 구성사업 계획'을, 김해시는 '장유 무계정미소 중심 문화활동 계획'을, 밀양시는 '밀양강 주변 진장둑 진장거리 조성계획'을, 남해군은 '남해읍 전통시장 문화 시장화'를 주제로 각각 응모했다.

이 사업은 전국 기초지자체 내 쇠퇴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 내 공공이용이 가능한 공간을 활용해 문화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 경북 포항 등 전국 4곳에서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18곳으로 사업규모가 확대됐다.

이번 공모는 1단계 서류전형과 2단계 면접을 거쳐 오는 28일 최종 선정된다.

문체부는 선정 지자체에 국비 3억원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전문가 사업추진 컨설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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