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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우수 이수자 첫 선정

송고시간2019-03-19 10:11

15개 종목 18명에게 각각 800만원 지원

종묘제례악
종묘제례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15개 종목 이수자 18명을 우수 이수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 이수자 제도는 지난해 6월 '무형문화재 보전과 진흥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우수 이수자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혹은 보유단체, 전수교육학교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이수자가 된 뒤 3년간 전수교육 참여와 전승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람이 대상이다.

무형유산원은 우수 이수자에게 각각 연간 800만원을 지원하며, 우수 이수자는 지원금을 활용해 새로운 전승활동을 모색하고 연구와 심화학습을 진행한다.

무형유산원 관계자는 "이수자는 국가무형문화재 전승 체계 근간을 이루며, 모두 6천363명이 활동 중"이라며 "매년 순차적으로 20종목 내외에서 우수 이수자를 선정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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