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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건설기계 배출 매연 잡자"…울산시, 저감사업 첫 시행

송고시간2019-03-19 07:31

트럭 매연
트럭 매연

[연합뉴스TV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건설공사현장과 항만 하역작업에서 많이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저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내용은 총 14억원을 투입해 건설기계 79대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고 구형 디젤엔진 38개를 신형 디젤엔진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대상은 2005년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 트럭, 콘크리트 펌프 트럭 등 도로용 노후 건설기계 3종이다.

2004년 이전 제작된 구형 기관(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삭기는 기관(엔진)교체 사업 대상이다.

노후 건설기계 배출 매연 (PG)
노후 건설기계 배출 매연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는 장치 제작사와 기관(엔진)교체 사업자를 선택해 계약하면 이후 제작사와 사업자가 행정절차를 대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로부터 걱정 없는 울산시를 만들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발굴해 대기질 개선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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