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건조한 경남 낮 최고기온 19∼22도…미세먼지 '보통'

송고시간2019-03-19 06:21

지리산 산골마을의 봄
지리산 산골마을의 봄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18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한 논두렁에서 아이들이 봄나물을 캐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화요일인 19일 경남은 출근시간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7∼12도 분포를 보이겠다.

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는 이날 중국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맑고 바람이 약해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6시 현재 김해 8.2도, 통영 7.7도, 양산 7.2도, 거제 7도, 창원 6.2도, 진주 1.7도, 합천 1.2도, 거창 -0.4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9∼22도까지 올라 평년(최고기온 14∼15도)보다 5∼8도 높겠다.

경남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매우 건조해 20일 저녁 비가 오기 전까지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대는 당부했다.

20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경남 서부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21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b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