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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낮 최고기온 22도 '포근'…영서 미세먼지 오전·밤 '나쁨'

송고시간2019-03-19 06:17

봄과 마스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봄과 마스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19일 강원도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가는 등 포근한 가운데 곳에 따라 대기 질이 '나쁨' 수준을 보인다.

미세먼지는 영동지역은 '보통' 수준이나 영서는 오전과 밤에 나쁜 수준의 농도가 예상된다.

이날 도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오전 6시 현재 철원 영하 2.5도에서 강릉 12.3도 등의 분포를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18∼20도, 산지(대관령, 태백) 15∼16도, 동해안 19∼22도로 어제보다 내륙과 산지는 3∼5도, 동해안은 2∼3도 높겠다.

동해안과 산지는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고온건조한 바람이 8∼14m/s로 강하게 불어 화재 발생 시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20일)은 차차 흐려져 저녁(오후 6시)부터 비가 내리고, 21일 오전(낮 12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모레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2일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 큰 폭으로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져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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