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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개도국 주민?…'곁지기' 눈으로 다시보기

홍대 KT&G 상상마당서 '사람이 사람을 보다'展
필리핀 타클로반 바시아오 마을에서 가족앨범을 보며 웃는 링가하르 할머니
필리핀 타클로반 바시아오 마을에서 가족앨범을 보며 웃는 링가하르 할머니[한국국제협력단·(주)공감아이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개발도상국 주민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 '사람이 사람을 보다-곁지기 시선전'이 16일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과 예비사회적기업 (주)공감아이가 함께 마련했다.

해외 무상원조 전담 정부기관인 코이카 소속 시민참여평가단 활동상과 필리핀 사업현장에서 만난 현지인 일상을 관찰한 사진 100여 점이 나왔다.

주최 측은 18일 "'사람이 사람을 보다'라는 전시 제목에는 그동안 고통 이미지를 중심으로 잠식된 채 사회 하위계층으로 인식된 개도국 주민을 달리 바라보자는 선언적 의미가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지 주민의 존엄적 삶에 밀착, 고통스러운 상황보다는 인간 생명의 가치를 전하는 것을 분명한 목적으로 삼기에 사진작가의 일반적인 사진전이 아닌, '곁지기'의 '시선전'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부연했다.

전시는 4월 13일까지.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3/18 10: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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