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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대상에 연극 '전시조종사'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폐막식[서울연극협회 제공]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폐막식[서울연극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서울연극협회는 (재)성동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한 올해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에서 에이치프로젝트(서초지부)의 '전시조종사'가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이번 서울대회에는 총 7개 단체가 참여해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공연했다.

대상을 받은 에이치프로젝트의 '전시조종사'는 메타포적 구조와 신선한 상상력, 과감한 조명디자인이 돋보였으며 앞으로의 가능성이 기대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한윤섭 연출이 연출상을, 이금철 조명디자이너가 무대예술상을 받았고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참여하게 됐다.

이밖에 금상은 극단 은행목의 '하시마섬의 은행나무', 은상은 극단 종이로 만든 배의 '403호 아가씨는 누가 죽였을까?'와 극단 노을 & 극단 풍등의 '성냥 파는 소녀에 대한 보고서'가 차지했다.

희곡상은 '하시마섬의 은행나무'의 양수근, 최우수연기상은 '이판사판'의 박무영과 '맹신자 오공선생'의 김형균, 신인연기상은 '이판사판'의 김설과 '맹신자 오공선생'의 신소현이 영광을 안았다.

감사패는 성동문화재단의 정원오에게 돌아갔다.

서울연극협회는 앞으로도 매년 자치구와 서울대회를 공동 주최해 시민들에게 창작 연극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대상을 받은 '전시조종사'는 전국 16개 시, 도 예선을 거쳐 엄선된 각 지역 대상 수상작들과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대통령상을 두고 경연을 펼친다.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열린다.

bookman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7 12: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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