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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에티오피아 총리와 통화…추락機 조사 협력키로

송고시간2019-03-16 04:27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EPA=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여객기 추락사고 조사 협력을 약속했다고 백악관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락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에 거듭 애도를 표하는 한편 에티오피아 정부 및 국제 민간항공 당국과 추락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는 데 미국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에티오피아에 대해 '미국의 오랜 파트너이자 친구'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아흐메드 총리는 추락사고로 사망한 미국인 8명과 그 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면서 사고 조사를 위한 미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10일 에티오피아에서 승객과 승무원 157명을 태우고 케냐 나이로비로 가던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가 추락해 전원이 숨졌다. 이후 사고 여객기가 지난해 10월 추락사고가 난 보잉 737 맥스8 기종으로 확인되면서 전세계에서 이 기종의 운항이 중단되는 등 파문이 확산했다.

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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