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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몽골에 전자정부 협력사절단 파견…'신북방 개척'

행안부 '제11차 전자정부추진위원회 회의'
행안부 '제11차 전자정부추진위원회 회의'(서울=연합뉴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전자정부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2.20 [행정안전부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전자정부 협력사절단을 오는 18∼22일 '신북방 정책'의 주요국가인 우즈베키스탄과 몽골에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절단은 윤종인 행안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고 행안부, 고용노동부, 국세청, 조달청, 기상청 등이 참여한다.

행안부와 우즈베키스탄의 전자정부 주관 기관인 대통령 직속 프로젝트관리청(NAPM)은 양국 전자정부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에 오는 19일 서명한다.

국세청, 조달청, 국민연금공단도 현지 관계 기관과 면담을 갖고 우즈베키스탄이 앞으로 한국 전자정부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행안부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지난달 프로젝트관리청에 전자정부 전담 조직을 신설해 여러 부처에 분산됐던 전자정부 관련 업무를 통합 관리하도록 단일화하는 등 전자정부 사업 추진 동력을 키우고 있다.

사절단은 이후 몽골로 이동해 몽골 정보통신청과 전자정부 협력 회의를 개최한다.

몽골은 경제성장률이 2016년 1%까지 떨어졌다가 지난해 6%대로 반등하는 등 장래가 기대되는 신규 전자정부 시장이라고 행안부는 밝혔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외국 정부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우리 정부기관 간 협업도 강화해 전자정부 수출을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7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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