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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유치원생도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받는다

초·중·고 학생 연간 7시간 이상 교육…오후 10시 이후 '스마트폰 꺼두기' 캠페인
아이 스마트폰 사용
아이 스마트폰 사용[연합뉴스TV 캡처]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연간 1회 이상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유아와 아동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른 조처다.

도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는 연간 7시간 이상 인터넷 과몰입, 스마트폰·게임 중독, 인터넷 도박 등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건강한 잠자리를 위한 스마트폰 꺼두기' 운동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스마트폰 차단 앱을 활용하도록 홍보하는 등 오후 10시 이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또 상반기 중 특정 학년 학생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전수 조사해 대응 교육 방안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어린 연령대부터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는 시간이 갈수록 길어짐에 따라 예방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에서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초·중·고등학생 8만4천286명을 상대로 지난해 조사를 벌인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자군이 각각 10.46%(8천819명), 9.08%(7천654명)로 집계된 바 있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7 08: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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