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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총연, 유럽한인이주 100주년 기념사업 펼친다

송고시간2019-03-16 09:00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유럽한인총연합회(이하 유럽총연)가 오는 22일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유럽한인이주 10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를 결성한다.

유제헌 유럽총연 회장은 14일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기도 해서 유럽 한인들이 함께 경축하고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차세대에 정체성을 심어주는 사업을 펼치기 위해 추진위를 발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추진위 결성 후 같은 장소에서 23∼24일 유럽총연 주최로 '유럽한인 차세대 웅변대회'도 열린다.

유럽총연은 추진위를 통해 '유럽한인이주사 100년'을 발간하고 7월 독일에서 청소년 평화통일 캠프도 열 계획이다.

1919년 11월 19일 35명의 한인이 프랑스에 도착해 파리 동쪽 스위프라는 마을에서 제1차 세계대전 희생자들의 시체를 안치하는 묘지 조성과 철도 복구공사에 투입된 것을 유럽 한인 이주의 시작점으로 유럽총연은 보고 있다.

wakaru@yna.co.kr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은 오는 22일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유럽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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