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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아가메즈-노재욱 조합 선발 투입 계획"

송고시간2019-03-15 11:51

'부상 회복' 아가메즈, 정상 훈련…'허리 통증' 노재욱도 훈련 참가

우리카드의 괴물 공격수 아가메즈(왼쪽)와 세터 노재욱
우리카드의 괴물 공격수 아가메즈(왼쪽)와 세터 노재욱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팀 창단 사상 처음으로 '봄 배구'에 나선 우리카드가 외국인 '거포' 리버만 아가메즈(등록명 아가메즈)와 주전 세터 노재욱 콤비를 현대캐피탈과 플레이오프 개막전부터 가동할 전망이다.

신영철 감독은 15일 "아가메즈가 부상에서 회복돼 정상적으로 팀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허리가 좋지 않아 이틀 전까지 재활에 집중했던 노재욱 선수도 어제부터 훈련에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의 주득점원인 '괴물 공격수' 아가메즈는 지난달 16일 KB손해보험과 경기 때 내복사근이 파열돼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뛰지 못했다.

노재욱 역시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재발하면서 시즌 막판에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서브 넣는 우리카드의 세터 노재욱
서브 넣는 우리카드의 세터 노재욱

[연합뉴스 자료 사진]

신 감독은 "아가메즈가 노재욱의 토스에 익숙하고, 함께 경기에 뛰기를 원하기 때문에 노재욱 선수를 기용할 수밖에 없다"면서 "아가메즈는 승부 근성이 강해 일단 경기장에 들어가면 지금보다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은 16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을 벌인다.

양 팀은 3전 2승제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이 기다리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툰다.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현대캐피탈도 '토종 거포' 문성민이 무릎 부상에서 회복되면서 우리카드와 대결에 문성민을 기용할 계획이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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