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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북핵수석대표 조찬 회동…'포스트 하노이' 대응 논의

송고시간2019-03-15 11:39

밝게 웃는 이도훈 본부장
밝게 웃는 이도훈 본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미 북핵 실무협상차 미국을 방문했던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8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 취재진과 웃으며 인터뷰하고 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2019.3.8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한국과 일본의 북핵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5일 서울에서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양측은 이날 오전 조찬 회동에서 지난달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없이 종료된 이후의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교환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본부장과 가나스기 국장은 지난주 워싱턴에서도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함께 3자 회동을 진행했었다.

가나스기 국장은 전날 방한해 김용길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국장급협의를 하고 강제징용 배상판결을 비롯한 한일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묵묵부답의 일본
묵묵부답의 일본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김용길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강제징용 배상문제 등 한일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로 들어서고 있다. 2019.3.14 jeong@yna.co.kr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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