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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교통사고 잦은 6곳 연말까지 도로 개선

송고시간2019-03-15 11:36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 서구는 연말까지 7억5천800만원을 투입해 교통사고가 잦은 6곳의 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선 대상은 연간 인명 피해 사고가 5차례 이상 발생한 곳으로 비산6동 비산 우체국∼평리1동 행정복지센터, 새방 지하차도∼서대구공단 네거리, 남평리네거리, 서부소방서네거리, 비산네거리, 중부소방서네거리다.

차선 도색을 기본으로 과속방지턱 기능을 겸한 고원식 횡단보도, 무단횡단 방지 시설 등을 설치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맞춤형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봤다"며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로 개선 사업 완료한 비원교네거리
도로 개선 사업 완료한 비원교네거리

[대구 서구청 제공]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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