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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선관위 "3·24 총선, 오후 8시쯤 비공식 개표결과 나올 듯"

송고시간2019-03-15 11:37

군부 지지 정당의 총리 후보로 나선 쁘라윳 짠오차 총리(맨 위),타나톤 중룽레앙낏 퓨처포워드당 대표, 아피싯 웨차치와 민주당 대표, 쿤잉 수다랏 푸어타이당 대표(왼쪽부터)[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군부 지지 정당의 총리 후보로 나선 쁘라윳 짠오차 총리(맨 위),타나톤 중룽레앙낏 퓨처포워드당 대표, 아피싯 웨차치와 민주당 대표, 쿤잉 수다랏 푸어타이당 대표(왼쪽부터)[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오는 24일 치러지는 태국 총선의 결과가 선거 당일 오후 8시께 드러날 전망이다.

1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자룽윗 푸마 선관위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투표가 오후 5시 종료되면 약 3시간 뒤 비공식적인 개표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시간으로 개표 상황이 업데이트되는 모바일 앱에서 개표 95% 완료를 근거로 해 이 시간쯤 비공식적으로 개표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룽윗 사무총장은 이를 위해 각 개표소로부터 개표결과를 빠르게 보고 받는 '신속 보고 센터'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선관위의 개표 현황은 또 30여개 TV 채널에 연계돼 방송될 예정이다.

태국 헌법에 따르면 선관위는 총선 실시 후 60일 이내에 공식적인 선거 결과를 발표하게 돼 있다.

이번 총선은 2011년 7월 조기 총선 이후 거의 8년 만의 전국 선거다.

또 2014년 5월 쿠데타로 집권한 군부가 '민정 이양 총선 실시'라는 약속을 수차례 파기한 끝에 거의 5년 만에 열리는 총선이라는 점에서 안정적 민주주의의 주춧돌이 될지 주목된다.

sou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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