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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사히주류 '日 오키나와 특산품 행사'서 맥주 시음회 진행

송고시간2019-03-15 11:30

롯데아사히주류 '日 오키나와 특산품 행사'서 맥주 시음회 진행 - 1

▲ 롯데아사히주류는 지난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ABC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일본 오키나와 특산품 홍보 행사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본 오키나와현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키나와 특산품 홍보 및 시음 행사를 통한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자카야 등 국내 30여 곳의 일식 매장 관계자가 참석해 특산 맥주인 '오키나와 맥주'와 전통 소주 '아와모리', 오키나와 해역에서만 나는 천연 해초 '모즈쿠', 현지 해수로 만들어진 '오키나와 소금' 등에 대한 소개 및 시음을 진행했다.

이날 롯데아사히주류는 일본 현지에서 '오리온 맥주'로 알려진 오키나와 드래프트 생맥주와 캔맥주(500㎖) 등을 소개하고 시음 기회를 마련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7년 5월 생맥주로 국내 처음 출시된 이래 전국 550여 점포로 판매처를 확대하는 한편, 지난해 6∼12월 국내 출고량이 전년 대비 2.4배 늘어났다"며 "최근 해당 제품을 500㎖ 캔으로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청정 자연의 오키나와에서 탄생해 부드럽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라며 "이번 행사는 오키나와 맥주를 국내에 알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키나와현청은 지난해 국내에서 '오키나와 페스트'를 개최해 해당 맥주를 판매하는 일부 업소에서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도 업소 대상 홍보 행사를 전개해 현지 특산품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현청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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