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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끼리 아이 돌보기 품앗이'…정읍 공동육아 나눔터 7월 개소

송고시간2019-03-15 10:42

신한금융그룹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신한금융그룹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여성가족부 제공]

(정읍=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부모들이 품앗이 형태로 아이들을 돌보는 '공동육아 나눔터'를 이르면 7월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6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나눔터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층, 72㎡를 리모델링해 만든다.

부모들이 돌아가며 아이들을 보살피고 함께 정보를 교류하는 공간으로,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가를 배치해 어린이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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