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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재난에 상응하는 미세먼지 대책 마련해야"

회색으로 물든 도시
회색으로 물든 도시(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12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19.3.12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시민·환경단체들이 최근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된 것과 관련 "정부는 재난에 상응하는 미세먼지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서울 YMCA, 서울환경연합, 녹색미래 등 37개 단체로 구성된 '미세먼지줄이기나부터시민행동'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강우, 야외 대형공기정화장치 등 효과도 검증되지 않은 보여주기식 대책은 정부의 무능함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으로 지정하는 법안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미세먼지 대응까지 재난 수준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근본적인 저감 대책이 부재하다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미세먼지는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할 것"이라며 "정부는 재난에 상응하는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경유세 인상 등 경유차 대책 마련과 석탄발전 감축 등을 요구했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5 10: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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