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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캡틴 마블' 350만명 돌파

송고시간2019-03-15 09:38

'이스케이프 룸'
'이스케이프 룸'

[소니픽쳐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영화 '캡틴 마블'이 열흘째 정상을 지키며 누적 관객 350만명을 넘겼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개봉한 이 영화는 전날 11만6천331명을 추가하며 총 관객 358만7천247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지만, 개봉 초기보다 화력은 많이 사그라들었다. 2천개가 넘던 스크린 수는 1천600개 수준으로 줄었고, 40%에 달했던 좌석 판매율도 7.6%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번 주말까지 정상을 지키며 무난히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목숨을 건 방 탈출 게임을 소재로 한 '이스케이프 룸'은 전날 개봉과 동시에 5만2천815명을 불러모으며 2위로 출발했다. 성별, 연령, 출신이 모두 다른 6명이 아이스 룸, 오븐 룸과 같은 6개 '죽음의 방'을 탈출하는 과정을 그렸다.

'라스트 미션'
'라스트 미션'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10년 만에 직접 연출과 주연을 한 '라스트 미션'은 1만1천599명을 동원해 3위로 시작했다. 얼떨결에 마약밀매 조직 운반책이 된 80대 노인 이야기로, 가족에 대한 사랑과 용서 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외에 '항거: 유관순 이야기'(4위), '극한직업'(6위), '증인'(7위), '사바하'(9위) 등 기존 작품이 박스오피스 10위권 안에 들며 장기상영을 이어가는 중이다.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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