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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판매장서 258만원짜리 롱재킷·40만원짜리 롱패딩 슬쩍

송고시간2019-03-15 07:50

부산 동래경찰서
부산 동래경찰서

촬영 조정호. 부산 동래경찰서 전경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동래경찰서는 의류판매장에서 고가 여성 재킷을 훔친 혐의(절도)로 A(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6일 오후 3시 45분께 부산 동래구 한 의류판매장에서 종업원 몰래 진열된 시가 258만원짜리 여성용 롱 재킷을 손에 걸치고 나오는 수법으로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달 11일에도 여성 의류판매장에서 40만원 상당 롱 패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도난신고를 받은 경찰은 매장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붙잡고 훔친 의류를 회수해 피해자들에게 돌려줬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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