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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 눈·비…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봄비 맞으며 하교
봄비 맞으며 하교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이달 6일 부산 부산진구 양정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우산을 들고 걸어가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금요일인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오고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짙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라, 경상 서부 내륙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으며 그 밖의 경상과 중부지방도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제주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지방, 제주 5~20㎜, 서울·경기, 충청, 서해5도 5㎜ 안팎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경북 북동 산지 3~8㎝, 강원 영서(산지 제외), 충북 북부, 전북 내륙, 경북 북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 1~5㎝, 경기 동부, 충북 남부, 전남 동부 내륙 1㎝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과 경기 남부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서울과 경기 북부도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기 정체와 국외 유입 미세먼지가 축적되는 일부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평년과 기온 분포가 비슷하다가 밤부터 북서풍이 유입되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2도, 수원 2.7도, 춘천 -1.5도, 강릉 3.2도, 청주 5.3도, 대전 6.3도, 전주 4.6도, 광주 6.5도, 제주 6.5도, 대구 4.4도, 부산 7.3도, 울산 7도, 창원 4.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예보됐다.

비나 눈이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10㎝ 넘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오전까지 서울·경기와 충남 서해안, 강원 영서 북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중부지방도 안개가 끼겠다.

밤부터 제주와 전남 해안에는 바람이 초속 10~16m(시속 36~58㎞)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해안에도 초속 9~13m(시속 32~50㎞)로 강하게 불겠다.

서해와 남해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 서해 모든 해상과 남해 먼바다, 제주 모든 해상에 바람이 초속 10~18m(시속 36~65㎞)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4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는 0.5~2.5m와 1~4m,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는 0.5~2m와 1~2.5m로 일겠다.

jae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5 05: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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