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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봄의 향연…삼척 유채꽃 축제 29일 개막

삼척 맹방 유채꽃밭
삼척 맹방 유채꽃밭[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제18회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가 '삼척 맹방 유채꽃과 봄 가득 희망 가득'이라는 주제로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28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유채꽃은 삼척의 봄을 대표한다.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는 매년 이맘때 유채꽃의 노란색으로 물든다.

유채꽃밭은 옛 7번 국도를 따라 총넓이 7㏊ 규모이다.

옛 7번 국도 왕벚나무
옛 7번 국도 왕벚나무[연합뉴스 자료사진]

옛 7번 국도는 왕벚나무 길로 유명하다.

왕벚나무는 해안을 따라 2.5㎞를 이어진다.

이 때문에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장은 노란 유채꽃, 하얀 왕벚나무꽃, 파란 바다의 삼색으로 물든다.

축제 주요 행사는 걷기대회, 사진 콘테스트, 사생대회 등이다.

향토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장, 매직 풍선·비눗방울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4 10: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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