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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 따오기 올해 첫 산란…자연부화로 방사 대비

2019년 첫 따오기 알
2019년 첫 따오기 알[창녕군 제공]

(창녕=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천연기념물 제19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따오기가 올해도 어김없이 첫 산란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멸종 후 명맥을 다시 잇기 위해 2008년 중국에서 들여온 따오기는 창녕 우포 복원센터에서 그동안 363마리로 늘어났다.

창녕군은 10년간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100%에 가까운 따오기 부화·사육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중국·일본과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따오기 복원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따오기 야생 방사를 앞둔 창녕군은 인공부화 대신 자연부화에 치중할 계획이다.

사람의 손으로 부화하고 먹이를 먹여 45일 동안 키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어미개체 스스로 알을 낳고 새끼를 부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방사 후 자연 안착 성공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창녕군은 상반기 야생 방사를 위해 따오기 40마리를 골라 야생적응 방사장에서 비행훈련, 먹이 섭취, 대인·대물 적응 훈련 등을 계속하고 있다.

b94051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3 16: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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