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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도교육청,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확대

송고시간2019-03-13 13:22

경상남도교육청 입구
경상남도교육청 입구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범위를 중위소득 50%에서 중위소득 70%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재구조화에 따른 도 전입금 20억원과 도교육청 보통교부금 127억원을 합쳐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을 넓혔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지난해 학생 2만9천330명(121억원)에게 제공된 혜택은 올해 3만5천150명 대상으로 늘어난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초·중·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수강료 등에 쓸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경찰 등,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14일 오전 창원시 안청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박종훈 교육감, 김창룡 경남지방경찰청장, 박원범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본부장 등이 참여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가방 안전덮개 착용도 당부할 계획이다.

가방 안전덮개에는 시속 30㎞ 이하 속도제한을 뜻하는 '30'이라는 숫자가 빨간 테두리 안에 적혀 있어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등 효과가 있다.

도교육청은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등·하굣길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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