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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토종 잡화 '덱케' 온라인 전용 재출시

송고시간2019-03-13 11:46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한섬은 토종 잡화 브랜드 '덱케(DECKE)'를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전환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한섬은 "핵심 고객층을 2030세대에서 1020세대로 바꾸고 판매가격도 50만원대에서 20만원대로 낮춰 온라인 잡화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면서 첫 온라인 제품으로 핸드백 6종 등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새 제품은 21일부터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온라인몰 현대H몰 등 온라인 패션몰에서 판매된다.

한섬이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내놓은 것은 1987년 창립 이래 처음이다.

덱케는 한섬이 2014년 자체적으로 선보인 잡화 전문 브랜드로 독일어로 '피부', '가죽'이라는 의미다. 가죽 본연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철학과 가치를 담고 있다.

한섬은 또 '덱케'를 활용해 해외시장에도 진출, 미국과 중국 등에서도 신제품을 동시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섬 관계자는 "2017년부터 매장을 줄이면서 온라인 전용 브랜드 전환을 준비해왔다"며 "짧은 유행 주기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트렌드에 대응해 젊은 고객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섬 자료 제공]

[한섬 자료 제공]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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