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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체인 '쉐이크쉑' 서울밖 확장…인천 송도점 개점

송고시간2019-03-13 11:30

쉐이크쉑 매장
쉐이크쉑 매장

[연합뉴스TV 제공]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SPC가 운영하는 인기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이 16일 인천 송도에 8호점을 연다.

'쉐이크쉑'은 앞으로도 서울 외(外) 지역 확장에 공을 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쉐이크쉑 송도점은 인천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센트럴파크·미추홀공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16일 개점한다.

쉐이크쉑은 2016년 7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한국 1호점을 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매장 앞에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내 매장은 세계 쉐이크쉑 파트너사 가운데 유일하게 햄버거빵 '번'을 직접 생산해 매장에 공급하는 등 앞선 품질력을 자랑한다는 게 SPC 측의 설명이다.

특히 국내 1호점은 이 같은 화제성과 품질이 맞물려 전 세계에서 최고 매출을 올리는 매장으로 성장하기도 했다.

1호점은 초창기 하루 3천명이 찾는 매장으로 성장했고, 2호점인 강남구 청담점 역시 개장 첫날 2천500명이 찾는 진기록을 세운 바 있다.

쉐이크쉑은 현재 강남점 외에도 서울 청담·두타·센트럴시티, 경기 분당 AK 플라자·고양 스타필드 등 7곳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인천 지역에서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6호점을 연 바 있지만, 공항이라는 입지의 특성상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경인 지역 매장은 송도점이 사실상 처음이다.

쉐이크쉑은 이로써 서울 지역 4개 점포를 비롯해 경기도 2곳·인천 2곳 등 서울 이외의 지역으로도 세를 넓히게 됐다.

SPC는 지난해에는 쉐이크쉑의 싱가포르 지역 사업 운영권을 따내 올해 상반기 복합단지 '주얼 창이'에 쉐이크쉑 현지 1호점을 낼 계획도 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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