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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메이커교육에 2022년까지 60억원 투자한다

송고시간2019-03-13 10:54

(홍성=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충남교육청은 오는 2022년까지 총 60억원을 들여 '충남형 메이커교육'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태안에서 열린 충남학생메이커페스티벌
지난해 태안에서 열린 충남학생메이커페스티벌

[충남교육청 제공=연합뉴스]

메이커교육은 학생이 직접 물건을 만들거나 컴퓨터로 전자기기를 다루는 등의 작업을 하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공동체성을 키우는 것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메이커교육은 중요한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도교육청은 충남형 메이커교육을 위해 메이커교육 환경 구축, 프로그램 개발 활용, 교육 역량 강화, 공유와 나눔 문화 확산 등 4개 영역 31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도내 14개 시군에 교육지원청 단위의 메이커교육센터를 구축하는데 23억원을 투입한다.

메이커교육센터는 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메이커교육을 한다. '찾아오고 찾아가는' 메이커교실과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협업적 창작 공간으로 구성된다.

충남형 메이커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일반화하기 위해 2021년까지 메이커 학교 50곳을 운영하고 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과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속에서 메이커교육 요소를 결합할 수 있는 자료도 개발·보급한다.

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은 "도내 모든 지역에 메이커교육 기반을 마련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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