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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1위' 조코비치, BNP 파리바오픈 3회전서 탈락

송고시간2019-03-13 10:45

노바크 조코비치
노바크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5차례나 우승했던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35만9천455달러)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BNP파리바오픈 대회 6일째 단식 3회전에서 필리프 콜슈라이버(39위·독일)에게 0-2(4-6 4-6)로 졌다.

이 경기 전까지 콜슈라이버에게 9승 1패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조코비치는 이날 완패로 대회 6번째 우승을 도전을 멈췄다.

지난 1월 호주오픈 16강전 이후 이어오던 '무실세트 승리' 기록도 중단됐다.

16강에 진출한 콜슈라이버는 가엘 몽피스(19위·프랑스)와 맞붙는다.

니시코리 게이(7위·일본) 또한 3회전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츠(67위·폴란드)에게 1-2(6-4 4-6 3-6)로 덜미가 잡혀 탈락했다.

시모나 할레프
시모나 할레프

[AFP=연합뉴스]

함께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903만5천428달러)에서도 이변이 일어났다.

시모나 할레프(2위·루마니아)는 마르케타 본드로우소바(61위·체코)에게 1-2(2-6 6-3 2-6)로 무릎을 꿇으며 16강에서 탈락했다.

할레프는 "너무 수비적으로 플레이해 에너지 소모가 많았다"며 "본드로우소바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trau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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