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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학술대회·의료기기 전시회 14일 동시 개막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코엑스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글로벌 헬스케어 및 의료관광 학술대회 '메디컬 코리아 2019'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9)가 14일 동시에 개막한다.

메디컬 코리아 2019는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이 행사는 국제의료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국가 간 협력과 전문지식을 교류하는 종합 학술대회다.

올해는 '글로벌 헬스케어, 다가올 미래의 발견'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속 새로운 의료시장에 대한 협력과 대응 전략, 신기술기반 의료서비스를 논의한다.

'국내 의료기기산업 현주소 한눈에'
'국내 의료기기산업 현주소 한눈에'[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치과, 갑상선내분비외과, 정형외과, 한의학 등 분야의 전문의학회가 참여해 몽골, 유라시아 등 국가와의 학술 교류, 협력,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11개국의 해외 구매자가 참가하는 업무회의,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해외 진출 관련 제도 설명회, 해외 정부 기관 대상 병원 체험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복지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한하는 11개국(베트남·몽골·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중국·카타르·이란·UAE·오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보건의료 분야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복지부는 베트남과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개정·체결해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 의료서비스의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에 기여한 자생한방병원, 서울 아산병원, 예송이비인후과, 대구광역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북대학교병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열린다.

이번 메디컬 코리아 2019와 함께 개막한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17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국내 제조업체 695개사를 포함해 36개국 1천403개사에서 출품한 의료기기가 전시되고,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등이 예정돼있다.

메디컬 코리아 2019 참석자로 등록하면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행사에 별도 등록하지 않고 참관할 수 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13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의료기기를 포함한 바이오 헬스 분야가 선도적으로 국가 경제를 이끌어나가게 될 것"이라며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R&D)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13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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