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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육지원청,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 대행해 예산 절감

송고시간2019-03-13 10:27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6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판매 대행해 지난해 1천672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3일 밝혔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
쓰레기 종량제 봉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주·제천·옥천·괴산증평·음성·단양교육지원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업소 지정을 받았다.

이들 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에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고, 원가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공급하고 있다.

이 덕분에 학교들은 9%가량 저렴한 가격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이들 지역의 199개 학교는 18만2천여장의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1억6천535만원에 구매했다.

시중에서 구매할 때 들어가는 예산(1억8천207만원)보다 9.2%를 절감한 것이다.

이 사업은 제천교육지원청이 2006년 처음 시작했고, 뒤이어 음성·옥천·충주·단양·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동참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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