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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0년 넘은 공공체육시설 19곳 개보수

송고시간2019-03-13 10:15

문체부 지원 공모사업 선정…국비 53억 등 138억 투입

김해시민체육공원 암벽장 점검
김해시민체육공원 암벽장 점검

[경남도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에 도내 19곳이 선정돼 국비 53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준공된 지 10년이 넘은 노후 체육시설, 이용자 안전을 위한 긴급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사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김해실내체육관 노후시설 등 19곳이 선정돼 국비 5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8억원이 투입된다.

사업비의 30%를 기금에서 지원하는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 노후시설 개보수' 14곳, 50%를 지원하는 '이용자의 안전 관련 긴급 개보수' 4곳, 70%를 지원하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개보수' 1곳이다.

이와 함께 도는 체육시설 이용자 안전을 위해 도내 공공체육시설 687곳과 민간체육시설 3천552곳에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체육시설 안전점검도 한다.

점검 결과 결함 정도에 따라 보수·보강 또는 이용 제한 등 조치를 명령하고 시설관리자에게 시정 후 재점검을 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강수헌 도 체육지원과장은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기존 시설 개보수와 안전점검을 강화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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