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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반짝 꽃샘추위…설악산 영하 14.2도

송고시간2019-03-13 06:36

꽃샘추위가 만든 대관령의 고드름
꽃샘추위가 만든 대관령의 고드름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3일 오전 강원지역은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설악산 영하 14.2도, 향로봉 영하 11.4도, 철원 김화 영하 9도, 대관령 영하 7.5도, 횡성 영하 5.9도, 평창 영하 5.7도, 태백 영하 5.3도, 춘천 영하 4.1도, 원주 영하 2.4도 등 분포를 보였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6∼9도, 산지 1∼2도, 동해안 9∼11도로 전날보다 1∼4도가량 떨어지겠다.

영서 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영서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지와 동해안, 정선지역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내일까지 산지와 동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간판이나 현수막, 공사장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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