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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브렉시트 제2 승인투표 주시하며 보합세

송고시간2019-03-13 03:00

지난 11일 회동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왼쪽)와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오른쪽)[EPA=연합뉴스]

지난 11일 회동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왼쪽)와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오른쪽)[EPA=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는 12일(현지시간) 영국 의회의 브렉시트 합의안 투표를 주시하며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9% 오른 7,151.15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8% 오른 5,270.25로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17% 내린 11,524.17로, 범유럽지수인 Stoxx50 지수도 0.01% 내린 3,303.95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영국의 브렉시트 합의안 투표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하원은 이날 저녁 테리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제2 승인투표를 실시한다.

제프리 콕스 영국 법무상은 투표에 앞서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브렉시트 합의안 보완에 대한 법률 검토 결과 영국이 '안전장치'(backstop)를 일방적으로 종료할 수 있는 국제적으로 합법적인 수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과 EU가 별도 미래협정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영국 전체가 당분간 EU 관세동맹에 잔류해야 한다는 뜻이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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