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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랩-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 활동 지원' 업무협약

송고시간2019-03-13 10:30

마늘랩-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 활동 지원' 업무협약 - 1

▲ 마늘랩(대표 장준영)과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은 지난 12일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늘랩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배리어프리)을 위한 지도 앱 서비스를 준비하던 중 이용자들의 실질적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에 자문을 구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장애인 활동 지원 앱(배리어프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장애인들의 온라인 접근성 편의를 위한 정보기술(IT) 개발 및 장애인식 개선 관련 온라인 콘텐츠 확장을 위한 IT 기술 개발 협력, 마늘랩이 실내 지도 제작을 전담하는 맵 팩토리(Map Factory) 운영 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관련 학술연구 및 정책 마련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상호협력, 기타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협력을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마늘랩 장준영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 기획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해졌다"며 "IT 기술이 장애인 활동권을 보장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설립된 마늘랩은 메신저, 3차원 위치기반서비스(LBS), 블록체인 메인넷, 멀티지문카드 등의 솔루션을 보유한 IT기업으로, 기존 기술을 융합한 배리어프리 앱 서비스, 시각장애인 활동 도우미 앱 등을 준비 중이다.

핀테크, 메신저, 지문카드(멀티카드), 포스(POS·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 페이먼트 등 분야의 4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만, 베트남에 이어 말레이시아 진출도 준비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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