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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예방사업 운영기관 전국 35개소로 확대

송고시간2019-03-13 06:00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9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워크숍'에서 경력단절 예방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19.1.25 [여성가족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여성가족부는 경력 단절 없이 여성들이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력단절예방사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도별 광역·거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중심으로 전국 15개소에서 시범 운영하던 사업을 전국 35개소에서 실시한다.

35개 새일센터는 기존 재취업 지원 업무 외에 재직 여성들의 고용 유지를 위한 경력개발상담, 노무상담, 직장적응을 위한 간담회 등 종합적인 경력단절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에는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워크숍 등을 지원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도록 돕는다.

지난해 우리나라 남녀 고용률은 통계청 기준 각각 70.8%, 50.9%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는 75.9%, 57.2%였다.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은 여성고용률이 낮은 큰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여가부는 경력단절 이후 사회복귀 기간이 평균 8년 6개월로 재취업이 매우 어려운 현실에서 경력단절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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