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입건…피의자로 신분 전환(속보)
송고시간2019-03-10 14:35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과 관련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이 10일 오후 압수수색 물품을 차로 옮기고 있다. 2019.3.10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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