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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찾아가는 현장 수돗물 수질검사단 운영

송고시간2019-03-10 09:51

오는 11월까지 관내 아파트·단독주택 대상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찾아가는 현장 수돗물 수질검사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수돗물 수질검사단'은 가정 내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직접 마시는 분위기를 확신시키기 위해 운영한다.

광주수질연구소 수질검사 전문가가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직접 방문해 물을 받아 탁도, 잔류 염소량, 수소이온 농도, 구리, 철 함유량 등 5개 항목을 조사하는 방식이다.

광주수질연구소는 국제공인 인증기구(KOLAS)에서 광주·전남 최초로 시험인증 기관으로 인정한 곳이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측정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알려주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5개 자치구에서 월 한 차례 실시한다.

희망 세대는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로 신청하면 된다.

3월 지역별 수질검사는 동구 11∼12일, 서구 12∼13일, 남구 18∼19일, 북구 20∼21일, 광산구 26∼27일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613-609-6300)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총 974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수돗물 수질검사를 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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