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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해설사·공정 여행가 양성한다

송고시간2019-03-10 09:50

수료 후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관광기획가로 활동

청년해설사 등 교육생 모집 포스터.
청년해설사 등 교육생 모집 포스터.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맛기행 사업의 하나로 청년해설사와 '공정여행가 및 관광사회적기업'을 모집해 육성한다.

청년해설사 과정은 청년 눈높이에 맞춰 관광자원 안내와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공정여행가 및 관광사회적기업 과정은 지역 사람과 문화를 엮어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만들고 여행을 통한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관광 기본교육, 현장교육, 체험 활동, 멘토와 함께하는 연구스터디, 파일럿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비 전액 무료다.

수료자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향후 축제나 각종 행사에서 홍보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 네트워크 구축 등 지속적인 컨설팅으로 자신이 기획한 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관광기획가로도 활동할 수 있다.

교육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심비오협동조합(062-529-2908)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의 10개 권역을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국내 여행 활성화 사업이다.

광주·목포·나주·담양은 남도맛기행 권역으로 관광시설 환경 개선, 문화콘텐츠 확충, 교육 및 인력양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명순 광주시 관광진흥과장은 10일 "남도맛기행사업은 남도문화, 음식·맛, 여행을 접목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청년해설사 등을 육성해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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