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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기념 행궁 개방

송고시간2019-03-10 08:30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남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해 산성 내 행궁인 인화관을 전통문화 예술 동호회에 무료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남한산성 인화관
남한산성 인화관

[경기도 제공]

무료 개방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행궁 휴무일인 월요일은 제외한다.

도는 앞으로 문화재청 국비 사업 공모 신청을 통해 음향 및 조명, 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혼례 지원도 추진한다.

대상은 경기도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한 자(부부 중 1명 이상)로 15쌍을 선발할 방침이다. 신청 인원 초과 시에는 저소득층과 고령자 순으로 지원한다.

남한산성
남한산성

[연합뉴스TV 제공]

전통혼례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031-8008-5161)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3월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전통혼례 및 결혼식 기념 앨범을 지원한다.

남한산성은 동아시아에서 도시계획과 축성술이 상호 교류한 증거로서의 군사유산이다.

지형을 이용한 축성술과 방어 전술의 시대별 층위가 결집한 초대형 '포곡식(包谷式) 산성'(계곡을 감싸고 축성된 산성)이라는 점 등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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