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광주·전남 반가운 봄비…주말 이틀간 4∼44mm

송고시간2019-03-10 07:16

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휴일인 10일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반가운 봄비가 내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신안 가거도 44mm를 최고로, 완도 여서도 24.5mm, 여수 거문도 21mm, 완도 20.1mm, 강진 15.5mm, 해남 14.6mm, 여수 10.6mm, 목포 5.3mm, 광주 4.4mm 등이다.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서해남부 앞바다, 남해서부 앞바다, 전남 남부서해 앞바다에도 오전 8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오전 한때 선박 운항이 일부 통제될 것으로 보인다.

파도의 높이는 2∼4m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10∼3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다가 저녁에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