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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밤사이 14㎜ 봄비…"오늘 20∼40㎜ 더 내린 뒤 그쳐"

송고시간2019-03-10 06:51

봄비 머금은 목련
봄비 머금은 목련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에 미세·초미세먼지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6일 부산 부산진구 양정초등학교에 목련이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2019.3.6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0일 부산은 새벽부터 시작한 봄비가 저녁까지 이어지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누적강수량은 오전 6시 기준 공식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 기준으로 14㎜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가덕도가 15.5㎜, 사하구가 14㎜를 기록했다.

비는 20∼40㎜가량 더 내린 뒤 저녁 늦게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11도까지 올라가겠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봄비치고는 다소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아 지반이 약해져 낙석과 축대붕괴 등 피해가 우려되니 해빙기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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